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이 펑펑 오길래 나가려던 계획을 캔슬하고 칩거를 선택했다. (뭐 언제는 집밖에 그렇게 나갔다고!)

살다보면 뉴욕쯤은 또 갈 수 있겠지. 그때는 꼭 링컨 센터에 가서 NYCB 공연을 볼테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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